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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No.039
MOT 새틀라이트 2017 봄 왕래왕래
아티스트가 다각도에서 포착한
기요스미 시라카와
도쿄도내에서 개최되는 주목의 아트 이벤트를 안내하고 그 모습을 리포트하는 코너입니다. 리얼한 공간에서 혹은 온라인으로, 일상 생활에 아트를 도입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후카가와 자료관 거리

후카가와 자료관 거리

변두리 정취 넘치는 거리에 현대미술 갤러리와 화제의 커피점이 차례로 오픈하는 주목받는 지역 <기요스미 시라카와>. 이 지역에 개관한지 20여년이 되는 도쿄도 현대 미술관(휴관 중)
이 거리로 나와 첫 아트 프로젝트를 전개하였습니다.

여러 시점에서 드러나는 마을

지하철 기요스미 시라카와 역에서 지상으로 나오면 바로 <MOT 새틀라이트>라는 간판이! mi-ri meter의 <기요스미 시라카와 현재 자료관>에서는 다양한 세대와 지역 사람들이 <기요스미 시라카와>를 얘기하는 인터뷰 영상이 여러 모니터에서 소개되고 있었습니다.

기요스미 시라카와에 얽힌 말과 문자

후카가와 자료관 거리에 있는 가게 앞에 펄럭이는 포렴도 작품의 하나. 시인 카니에 나하가 지역의 역사와 도쿄도 현대 미술관의 소장품 등을 연상시키는 시를 제작. 그것을 디자이너 오하라 다이지로가 문자화하고 포렴으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전람회 기간 중 17곳에 설치)

예술과 커피로 잠깐의 휴식

다음에는 화제의 카페가 늘어서 있는 지역으로. 어라이즈 커피 로스터즈에서는 카니에 나하+오하라 다이지로의 작품, 구사나기 신페이의 회화 작품을 보면서 커피 1잔.

현재의 마을에서 보이는 과거와 미래

옛 인쇄소 1층의 마쓰에 다이지의 전시에는 현재의 <기바(木場)>인 신키바(新木場)에서 기요스미 시라카와 지구까지를 촬영한 항공 사진과 파노라마 사진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이야마 유키 + remo<NPO법인 기록과 표현과 미디어를 위한 조직>의 전시에는 옛날 거리와 생활 모습을 찍은 영상 등이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기요스미 시라카와 역에서 내려 약 2시간, 최전선 문화와 함께 하면서도 변두리 정취를 남긴 이 지역에는 온화한 시간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옛날 막과자 가게였던 빈 점포에 만들어진 <기요스미 시라카와 현재 자료관>
기요스미 시라카와에 관해 얘기하는 사람의 인터뷰 소개

옛날 막과자 가게였던 빈 점포에 만들어진 <기요스미 시라카와 현재 자료관>
기요스미 시라카와에 관해 얘기하는 사람의 인터뷰 소개

포목점인 다마키야의 포렴은 거꾸로 읽으면 마쓰오 바쇼의 시가 된다.

포목점인 다마키야의 포렴은 거꾸로 읽으면 마쓰오 바쇼의 시가 된다.

마쓰에 다이지 <JP-13 02>(2017년)
기요스미 시라카와 지구의 항공촬영 사진

마쓰에 다이지 <JP-13 02>(2017년)
기요스미 시라카와 지구의 항공촬영 사진

어라이즈 커피 로스터즈의 입구에는 카니에 나하 + 오하라 다이지로의 포렴이 드리워져 있다.

어라이즈 커피 로스터즈의 입구에는 카니에 나하 + 오하라 다이지로의 포렴이 드리워져 있다.

테이블에 투영된 얼굴을 그리는, 이야마 유키 <얼굴>. 테이블 위에 놓인 책자 <뒤를 좇는다>는 remo [NPO법인 기록과 표현과 미디어를 위한 조직]이 만든 작품 중 하나.

테이블에 투영된 얼굴을 그리는, 이야마 유키 <얼굴>. 테이블 위에 놓인 책자 <뒤를 좇는다>는 remo [NPO법인 기록과 표현과 미디어를 위한 조직]이 만든 작품 중 하나.

일본어 원고는 사토 에미가 집필하였습니다.

도쿄도 현대 미술관 현재 휴관 중
도쿄도 현대 미술관은 2016년 5월 30일부터 대규모 개조 공사로 인해 휴관하고 있습니다. 리뉴얼 오픈은 2018년도 중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휴관 중 정보는 웹사이트와 공식 트위터에서 수시로 알려 드립니다.
http://www.mot-art-museum.jp/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