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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No.048
<7가지 수수께끼 풀기 미스터리 랠리>로 방문하는 7개 뮤지엄

2018년 여름, 도쿄 메트로와 국립미술관, 도쿄도 역사문화재단은 도쿄도 내 7개 미술관∙박물관과 지하철역을 돌며 수수께끼를 푸는 <7가지 수수께끼 풀기 미스터리 랠리>를 개최하였습니다. 작품의 수수께끼를 풀면서 본격적인 예술 감상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험형 예술 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전해 드리겠습니다.

7가지 수수께끼 풀기 미스터리 랠리

7개 뮤지엄을 돌며 7가지 수수께끼를 푼다

<미스터리 랠리 수수께끼 풀기책>에는 소설 형식의 프롤로그 뒤에 국립서양미술관, 도쿄도 미술관, 국립신미술관, 도쿄도 정원미술관, 도쿄도 사진미술관, 도쿄 국립근대미술관, 도쿄도 에도도쿄박물관 등 7개 뮤지엄별로 에피소드가 펼쳐집니다. 주인공 청년이 뮤지엄을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하는 모습이 그려진 스토리에는 뮤지엄의 역사, 전시물의 구성에 관한 정보도 담겨 있습니다.
참가자는 실제로 뮤지엄과 역을 방문하여 각 뮤지엄의 작품과 역의 퍼블릭 아트 등에 감춰진 수수께끼를 풉니다. 수수께끼 풀기책의 스토리에는 수수께끼를 푸는 단서가 숨겨져 있으며, 게재된 QR코드로부터 힌트를 엿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7가지 수수께끼를 해독하고, 특설 웹사이트에서 마지막 문제에 도전. 정답을 맞히면 스토리의 에필로그를 읽을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선물도 받습니다.

개최 기간 중에는 며칠이 걸려도 괜찮다!
뮤지엄을 도는 순서는 자유

개최기간 중에는 며칠에 걸쳐 돌아도 괜찮고, 그 순서도 자유. 또한, 모든 뮤지엄이 각기 정해진 기간에 야간에도 개관하는 “나이트 뮤지엄”을 실시하고 있으며, 뮤지엄에 따라서는 관람료가 무료이거나 할인되는 곳도 있습니다.
수수께끼 풀기라는 방식으로 접근하면 이전에 방문했던 미술관에서도 새로운 발견을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수수께끼 풀기책은 도쿄 메트로 각 역 구내에서 배포하고 있다
스토리를 읽으면서 수수께끼 풀기를 진행해 간다

왼쪽: 수수께끼 풀기책은 도쿄 메트로 각 역 구내에서 배포하고 있다
오른쪽: 스토리를 읽으면서 수수께끼 풀기를 진행해 간다

전시를 즐기면서 수수께끼 찾기. 도쿄도 에도도쿄박물관의 수수께끼 풀기 무대는 상설 전시실의 <도쿄 Zone>
국립 서양미술관에서는 <<세 폭 그림: 그리스도 책형>>을 감상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역 이름을 알아낸다

왼쪽: 전시를 즐기면서 수수께끼 찾기. 도쿄도 에도도쿄박물관의 수수께끼 풀기 무대는 상설 전시실의 <도쿄 Zone>
오른쪽: 국립 서양미술관에서는 <<세 폭 그림: 그리스도 책형>>을 감상하며 수수께끼를 풀고 역 이름을 알아낸다

7가지 수수께끼 풀기 미스터리 랠리(2018년 7월 20일 ~ 9월 17일)

일본의 원고는 아이카와 마키가 집필했습니다.
Photo:Norihisa Kushib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