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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리포트
No.049
쇼와생활박물관 특별전 <영화 <<이 세상의 한 구석에>> - 스즈의 집 전>

2019/3/13

2016년 공개 이후, 전국적으로 히트하여 롱런을 계속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 <<이 세상의 한 구석에>>에 관한 전람회가 쇼와생활박물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18년 12월 24일에는 오타 구민 플라자에서 이 박물관의 코이즈미 카즈코 관장과 영화 <<이 세계의 한 구석에>>의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우라타니 치에 조감독에 의한 토크 이벤트도 개최되었습니다.

쇼와생활박물관 특별전 <영화 <<이 세상의 한 구석에>> - 스즈의 집 전>

전람회

쇼와생활박물관은 1951~1996년까지 사용되던 주택을 가재도구와 함께 보존∙공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특별전 <영화 <<이 세상의 한 구석에>> - 스즈의 집 전>은 이 박물관이 이 영화를 제작할 때 모델이 되었다는 이유에서 실현되었습니다. 개최 기간 중에는 주인공 스즈의 친정인 우라노 일가, 시댁인 호죠 일가의 생활 모습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거실과 부엌에는 영화에 등장한 요리와 도구가, 방에는 재봉도구 및 전쟁 중 생활도구와 함께 등장인물의 의상도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2층 전시실에는 복제 원화와 설정 자료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람회의 반향

<전람회에 멀리서 찾아오신 분과 열 번 이상 찾아오신 분도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학예원 고바야시 코즈에 씨. 2018년 12월 24일에 개최된 토크 이벤트에도 200명 가까운 분이 모였습니다.
2019년에는 새로운 장면을 더한 다른 버전의 <<이 세상의 (더 많은 여러) 구석에>>의 공개도 예정되어 있어 쇼와생활박물관도 점점 주목 받게 될 것입니다.

밥상에 재현된 요리와 그 레시피가 써있는 노트
영화 속 장면과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부엌 전시

왼쪽: 밥상에 재현된 요리와 그 레시피가 써있는 노트
오른쪽: 영화 속 장면과 비교할 수 있게 되어 있는 부엌 전시

<<이 세상의 한 구석에>>의 대표적 장면 © Fumiyo Kouno/Futabasha/Konosekai no katasumini Project

<<이 세상의 한 구석에>>의 대표적 장면
© Fumiyo Kouno/Futabasha/Konosekai no katasumini Project

왼쪽: 지금도 영화 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있는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중간: <<이 세상의 한 구석에>>를 위해서 이 박물관이 개최하고 있는 워크숍 <생활 학교>에 2013년부터 참가한 우라타니 치에 조감독
오른쪽: 생활사 연구가이기도 한 코이즈미 카즈코 관장

왼쪽: 지금도 영화 제작에 참고하기 위해 이 박물관을 방문하고 있는 카타부치 스나오 감독
중간: <<이 세상의 한 구석에>>를 위해서 이 박물관이 개최하고 있는 워크숍 <생활 학교>에 2013년부터 참가한 우라타니 치에 조감독
오른쪽: 생활사 연구가이기도 한 코이즈미 카즈코 관장

<<이 세상의 한 구석에>>의 참고자료가 된 기록영화 <<쇼와의 살림>>(1990~1992년 촬영) 영상의 일부도 상영되었다

<<이 세상의 한 구석에>>의 참고자료가 된 기록영화 <<쇼와의 살림>>(1990~1992년 촬영) 영상의 일부도 상영되었다

Original Text: 아사노 야스나
Photo: Shu Nakagawa

특별전 영화 <이 세상의 한 구석에> - 스즈의 집 전
쇼와생활박물관

일정: 2018년 11월 2일(금)-2019년 5월 6일(월∙공휴일)
장소: 쇼와생활박물관
주소: 도쿄 도 오타 구 미나미쿠가하라 2-26-19
http://www.showanokurashi.com/01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