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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해체신서(解體新書)
No.010
알베르토 자코메티
일러스트: 도요시마 소라
구성∙글: TAN 편집부(고다 나오코)
가늘고 길게 늘인 인물상으로 잘 알려진 알베르토 자코메티. 인간 존재의 심연을 파고든 그 특이한 조형은 20세기 조각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독자적 스타일을 완성하기까지 그는 어떤 생애를 보냈을까요?
알베르토 자코메티(1901-1966)
스위스 남동부, 알프스의 작은 마을인 보르고노보에서 태어나 5살 때부터 옆 마을인 스탐파에서 자랐다. 1925년 즈음부터 파리에서 조각을 중심으로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추상조각을 거친 후에 가늘고 긴 독자적 인물상 스타일에 도달했다.


화가였던 아버지(조반니 자코메티, 1968-1933) 밑에서 12살에 유채, 13살에 조각을 시작했다. 14살에 들어간 기숙학교에서도 일찍부터 예술에 대한 소질과 정열을 보였다. 기숙학교에서 귀성하는 도중에 기찻삯으로 로댕 작품집을 사는 바람에 눈길을 수십 킬로나 걷기도 했다.


화가였던 아버지(조반니 자코메티, 1968-1933) 밑에서 12살에 유채, 13살에 조각을 시작했다. 14살에 들어간 기숙학교에서도 일찍부터 예술에 대한 소질과 정열을 보였다. 기숙학교에서 귀성하는 도중에 기찻삯으로 로댕 작품집을 사는 바람에 눈길을 수십 킬로나 걷기도 했다.


1922년에 파리로 나가 구상조각을 배웠다. 1930년부터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해 추상조각에서 성공을 거두지만, 1934년에 결별. 어느 밤, 큰길 건너편을 걷는 연인의 작은 모습을 보고, 거리를 두고 봄으로써 대상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느낀 자코메티. 이후, 그의 인물상은 점점 가늘고 길어져 갔다.


1922년에 파리로 나가 구상조각을 배웠다. 1930년부터 초현실주의 운동에 참여해 추상조각에서 성공을 거두지만, 1934년에 결별. 어느 밤, 큰길 건너편을 걷는 연인의 작은 모습을 보고, 거리를 두고 봄으로써 대상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고 느낀 자코메티. 이후, 그의 인물상은 점점 가늘고 길어져 갔다..


말년에는 조각, 판화, 유채 등의 작업을 왕성하게 하고 항상 새로운 테마에 전력으로 도전했다. 1965년 말에 심장질환 발병 후 이듬해에 사망. 몽파르나스의 아틀리에에는 미완성 작품이 많이 남아 있었다. 마지막까지 예술만을 추구했던 생애였다. <끝>


말년에는 조각, 판화, 유채 등의 작업을 왕성하게 하고 항상 새로운 테마에 전력으로 도전했다. 1965년 말에 심장질환 발병 후 이듬해에 사망. 몽파르나스의 아틀리에에는 미완성 작품이 많이 남아 있었다. 마지막까지 예술만을 추구했던 생애였다. <끝>


감수: 국립 신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