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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서바이벌 메소드
method 008
콘테스트에 응모한다
	학생 CG 콘테스트(Campus Genius Contest) 수상자 인터뷰
	미사토 토모키, (euglena)

2019/04/24

아티스트로서의 경력을 쌓고 자신의 역량을 측정하는 지표도 되는 것이 콘테스트 수상 이력. 수많은 콘테스트 중에서도 학생 CG 콘테스트는 애니메이션, 게임, 설치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장르의 의욕적인 작품이 모이는, 학생 한정 콘테스트입니다. 이 콘테스트에서 상을 획득한 젊은 아티스트 2명에게 응모 계기와 제작,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물었습니다.

일본과학미래관에서는 2019년 2월 16~17일, 학생 CG 콘테스트 수상식과 작품 전시, 심사위원∙평가위원에 의한 토크 이벤트를 겸한 이벤트 <CGC Meeting>이 개최되었다

일본과학미래관에서는 2019년 2월 16~17일, 학생 CG 콘테스트 수상식과 작품 전시, 심사위원∙평가위원에 의한 토크 이벤트를 겸한 이벤트 <CGC Meeting>이 개최되었다

학생 CG 콘테스트(Campus Genius Contest)란

처음에는 CG(컴퓨터 그래픽)를 사용한 작품을 부문별로 모집했는데, 현재는 장르와 테마에 관계 없이 널리 재능 있는 학생(CG=캠퍼스 지니어스)을 발굴하는 장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부문은 심사 단계에서, 메시지성을 중시한 아트 부문, 시청자∙유저가 즐길 수 있는 오락성을 중시한 엔터테인먼트 부문 중 한쪽 혹은 양쪽에 노미네이트됩니다.

작품의 의도를 전하는 방법

이번에 두 부문의 최우수상을 미사토 토모키 씨가 수상하였습니다. 수상작 <<마이 리틀 고트>>는 그림 동화 <<늑대와 7마리 아기 염소>>를 모티프로 한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입체물을 한 프레임씩 찍어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주는 애니메이션)입니다.
<응모 계기는 수상 이력을 쌓기 위해서 입니다. 학생 CG 콘테스트는 각 위원의 작품 강평과 작가에 대한 조언 등이 인터넷에 공개되기 때문에 제작 의도와 콘텍스트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긴장감을 가지고 응모했습니다.>

자신만의 착지점

(euglena)(유글레나) 씨의 작품 <<watage>>는 아트 부문 우수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민들레의 솜털과, 솜털을 물에 적셔 물방울 모양으로 변형시킨 것을 물풀로 하나하나 접착하여 재구성한 오브제를 사용한 설치작품입니다.
<천연 소재를 통하여 감상자가 자신의 존재를 재인식하는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콘테스트에 응모한 것은 전시할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응모할 때마다 콘셉트를 재검토하거나 기재를 바꾸는 등 경험을 쌓아가는 것도 목적의 하나입니다.>

두 아티스트 모두 콘테스트 응모가 이상적인 아티스트상에 다가가는 발판이 된 것 같습니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미사토 씨.

제작 현장의 모습. 사진 제공: 미사토 토모키

왼쪽: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전 세계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고 말하는 미사토 씨.
오른쪽: 제작 현장의 모습.
사진 제공: 미사토 토모키

<<마이 리틀 고트>>에 사용된 인형

<<마이 리틀 고트>>에 사용된 인형

 “<소재의 새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싶다. 거기에 놀라움과 발견이 있다>고 말하는 (euglena) 씨.

<<watage>> 2018년

왼쪽: <소재의 새로운 표정을 보여주고 싶다. 거기에 놀라움과 발견이 있다>고 말하는 (euglena) 씨.
오른쪽: (euglena) <<watage>> 2018년

Original text: 아사노 야스나
Photo: 쿠시비키 노리히사

[문의]

CG-ARTS <학생 CG 콘테스트> 사무국